후삼국

견훤 - 후백제 세움
궁예 - 후고구려 세움, 호족한테 죽음
태조 왕건 - 후삼국 통일, 고려 세움

 

고려

발해 유민 포용, 거란(요)과 적대적, 송과 우호적, 여진과 중립적

태조 왕건 - 북진 정책
광종 - 노비안검법, 과거제
경종 - 전시과(밭 대리)
성종 - 2성 6부(중앙 정치 제도), 경기 5도 양계(지방 행정 제도)
현종 - 팔관회(불교 축제)
정종 - 광군 편성(예비 군사 조직)

거란 1차 침입 - 서희의 외교 담판
거란 2차 침입 - 중앙군의 전열 정비
거란 3차 침입 - 강감찬의 귀주 대첩
여진 국경 침범 - 윤관의 별무반(임시 군사 조직)

고려, 거란, 송 사이의 세력 균형


보수적 문벌 세력이 강해짐 → 이자겸의 난
문신(정치 세력)과 무신(군인)의 대립 → 무신 정변

최충헌 - 도방 확대(사병 집단), 교정도감(최고 권력 기관)
최우 - 정방(사설 정치 기관), 서방(임시 국가 기관), 야별초(도적 진압 방범대)

몽골 침입 → 원종 vs 무신 정권 → 원종이 몽골의 지원을 받음

 

원 간섭기

(몽골 계승)이 고려에 3부(통치 기구) 설치
고려 국왕과 원 공주가 혼인 → 부마국이 됨


충렬왕 - 동녕부와 탐라총관부 회수
권문세족(친원적 세력) 등장
공민왕 - 기씨 일족 제거, 정동행성(원의 지방 행정 기구) 폐지, 쌍성총관부 공격, 전민변정도감(빼앗긴 토지와 노비 반환)
홍건적과 왜구의 침입, 권문세족의 저항으로 공민왕 시해


신진 사대부(친명적 세력) 등장
온건파(고려 유지) vs 급진파(새 왕조) → 정몽주 등 온건파 제거

 

조선

원 쇠퇴, 명 건국

태조 이성계(급진파) - 위화도 회군, 조선 건국, 성리학
태종 - 사병 제거, 재상(왕 감독) 권한 약화, 양전 사업(토지 측량), 호패법(신분증)
세종 - 경연 제도, 집현전(학문 연구 기관), 훈민정음 등
세조 - 정변, 경국대전(법전) 편찬 시작
성종 - 홍문관(집현전 계승), 경국대전 반포

의정부·6조·3사(중앙 정치 기구)
전국을 8도로 나누어 관찰사를 파견 & 모든 군현에 수령을 파견(지방 행정 제도)
정군(양인 남성)과 보인(비용 부담) 편성(군사 제도)
봉수제·역참제·조운제(교통·통신 제도)
과거·음서·천거(관리 선발 제도 & 교육 제도)


조선은 명에게 조공품을 바치고 물품을 받음(친명 정책)
조선은 여진과 국경 지역에 무역소 설치, 약탈 시 토벌(교린 정책), 지속된 약탈로 세종 때 4군 6진(군사 기지) 설치
조선은 일본의 지속된 약탈로 세종 때 대마도 토벌, 이후 3포 항구 개항(교린 정책)
그 외에도 시암·류쿠·자와와 교류


지방에서 사림(학문 연구와 교육에 힘쓴 사대부) 성장
훈구(세조 즉위 당시 공을 세움)가 정치권력 장악 → 성종이 사림을 등용하여 견제
사림 vs 훈구

김종직의 조의제문(세조 비판) → 연산군과 훈구가 사림을 몰아냄(오사화)
연산군 생모의 폐위 → 연산군이 훈구와 사림 제거(자사화)
중종이 등용한 조광조(사림)가 부당한 훈구의 공훈 삭제 → 중종과 훈구가 사림 제거(묘사화)
명종 때 외척 간 권력 갈등 → 사림이 피해를 입음(사사화)

사림은 척신(외척/훈구) 정치의 잔재 청산을 놓고 대립
동인(신진 사림, 척신 정치 청산)(서경덕, 이황, 조식) vs 서인(기존 사림)(이이, 성혼)
상호 비판 및 견제

 

양란(왜란과 호란)

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(임진왜란)
선조 - 광해군 세자 책봉, 의주 피란, 명에 원군 요청
3년 휴전 후 재침입(정유재란) →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철수

조선은 명에 대해 '재조지은'이라 불리며 숭상
일본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 성립, 통신사 파견
명의 국력이 약화되자 여진이 급속 성장
광해군 - 대동법(납세 제도) 실시, 명과 후금(여진) 사이에서 중립 외교


서인 세력이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으로 세움(인조반정)
서인이 친명배금을 내세웠으나, 후금이 조선 침략(정묘호란)
(후금)이 조선에 군신 관계 요구
주화론(화의 맺기) vs 주전론(무력 대응)
주전론이 힘을 얻자, 청 태종이 조선 공격(병자호란)
조선 항복(삼전도의 굴욕)

효종 - 북벌 운동 추진
조선 중화주의가 나타남
조선이 청에 연행사 파견
북학론(청의 문물을 적극 수용) 제기


비변사(임시 회의 기구) 기능 강화 → 외교, 재정, 인사 등 모든 업무 총괄
임진왜란 때 오군영(훈련도감, 어영청, 금위영, 총융청, 수어청)(중앙군) 설치
속오군(지방군)(양반~노비) 편성

광해군 - 대동법(토지마다 쌀, 무명, 베, 동전 등을 거둠) 실시
인조 - 영정법(토지 1결당 쌀 4~6두 거둠) 시행
영조 - 균역법(군포 부담 감소) 실시


인조반정으로 북인 몰락, 서인이 정권 장악
서인에 남인 참여
현종 때 예송논쟁 → 붕당 간 대립
숙종 때 집권 붕당이 급격히 교체 → 환국(정국이 바뀜)

남인 몰락,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짐
일당 전제화(특정 붕당이 정권을 독점)
숙종 - 탕평책 제기